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2018년/시범경기 (문단 편집) === 3월 13일 === ||<-15>{{{#ffffff '''3월 13일, 13:00 ~ 15:37 (2시간 37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ffffff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2,855명'''}}}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 '''{{{#ffffff 두산}}}''' || [[장원준]] || 0 || 0 || 0 || 0 || 0 || 4 || 0 || 0 || 0 || '''4''' || 11 || 0 || 3 || || '''{{{#ffffff KIA}}}''' || [[헥터 노에시|헥터]] || 0 || 1 || 0 || 2 || 0 || 0 || 1 || 1 || - || '''5''' || 8 || 0 || 3 || ||<-17>'''{{{#ffffff 양팀 주요기록}}}''' || ||<-2> '''{{{#ffffff 결승타}}}''' ||<-15>이영욱(8회 무사 1루서 좌중간 2루타)|| ||<-2> '''{{{#ffffff 2루타}}}''' ||<-15>최형우(2회) 안치홍(5회) 김민식(5회) 이범호(7회) 이명기(7회) 이영욱(8회) || ||<-2> '''{{{#ffffff 도루자}}}''' ||<-15>김주찬(3회) || ||<-2> '''{{{#ffffff 병살타}}}''' ||<-15>김재호(3회) || ||<-2> '''{{{#ffffff 심판}}}''' ||<-15>이계성 권영철 이용혁 강광회 || ||<-17>'''{{{#ffffff 두산 베어스 투수기록}}}''' || || '''{{{#ffffff 선수}}}''' || '''{{{#ffffff 결과}}}''' || '''{{{#ffffff 경기}}}'''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이닝}}}''' || '''{{{#ffffff 타자}}}''' || '''{{{#ffffff 투구}}}''' || '''{{{#ffffff 타수}}}''' || '''{{{#ffffff 안타}}}''' || '''{{{#ffffff 4사}}}''' || '''{{{#ffffff 홈런}}}''' || '''{{{#ffffff 삼진}}}''' || '''{{{#ffffff 실점}}}''' || '''{{{#ffffff 자책}}}''' || '''{{{#ffffff 평균자책}}}''' || || '''[[장원준]]''' || || 1 || 0 || 0 || 0 || 4 || 13 || 60 || 12 || 1 || 1 || 0 || 0 || 1 || 1 || 2.25 || || '''[[조쉬 린드블럼|린드블럼]]''' || '''{{{#red 패전}}}''' || 1 || 0 || 1 || 0 || 4 || 21 || 70 || 18 || 7 || 2 || 0 || 3 || 4 || 4 || 9.00 || 선발 등판한 [[장원준]]은 4이닝 동안 안타 한개와 볼넷 한개를 내주면서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하나의 피안타가 2회말 최형우에게 내준 2루타였는데 아쉽게도 이게 결국 실점이 됐다. 그래도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장원준과 달리 팀에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하는 [[린드블럼]]은 마지막 청백전과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패했다. 린드블럼은 5회말 [[나지완]]에게 볼넷을 내줬고 이후 다음타자 [[안치홍]]에게 2루타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이범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숨 돌렸지만 다음타자 [[김민식(야구선수)|김민식]]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내주며 2실점했다. 이 후 또 다시 점수를 내주면서 총 4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한 린드블럼은 아쉬운 등판을 마무리 했다. 특히 2루타를 5개나 내준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 타선은 KIA보다 더 많은 안타를 때려내며 선전했다. 총 11개의 안타를 때려내는데 성공하며 막바지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0대3으로 끌려가던 6회에는 상대 두번째 투수 박정수를 상대로 4점을 내며 빅이닝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1번타자로 나온 [[박건은(1990)|박건우]]가 4타수 2안타, 3번타자 [[오재일]]이 4타수 1안타, 4번타자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이 4타수 2안타를 때려냈고 하위타순에 배치된 [[허경민]]도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야심차게 데려온 [[파레디스]]가 2번 타순에 배치됐는데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린드블럼]]과 [[파레디스]]의 그리고 뒤이어 나올 [[후랭코프]]의 활약에 따라 시즌이 달려있기 때문에, 한 경기로 속단하기 이르지만 이 선수들이 구단이 기대한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